타자 속도는 분당 타수(CPM)나 분당 단어(WPM)로 측정한다. 스톱워치로 정확히 재보자.
1분 테스트
스톱워치를 1분으로 맞추고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타이핑한다. 끝나면 타이핑한 글자 수를 센다. 이게 CPM이다.
꾸준한 연습
매일 10분씩 연습하고 기록한다. 일주일, 한 달 단위로 발전을 확인할 수 있다.
정확도와 속도 균형
빠르기만 하면 안 되고 정확해야 한다. 오타 비율도 같이 기록해서 스톱워치와 함께 관리하자.
시간 측정의 심리적 효과
흥미롭게도 스톱워치로 시간을 측정하는 것 자체가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 측정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집중력을 높이고 불필요한 행동을 줄이게 만든다. 이를 호손 효과라고 부르는데, 관찰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퍼포먼스가 올라가는 현상이다.
정확한 시간 감각 기르기
반복적으로 스톱워치를 사용하다 보면 시간 감각이 정교해진다. 1분이 얼마나 긴지, 30초가 어느 정도인지 몸으로 익히게 된다. 이 능력은 발표, 면접, 시험 등 시간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 시계 없이도 대략적인 시간을 가늠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기록의 중요성
측정만 하고 끝나면 아깝다. 온라인 스톱워치의 랩 기능을 활용해 기록을 남기고, 이를 분석하면 훨씬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어떤 요일에 가장 빠른지, 어떤 조건에서 느려지는지 패턴을 파악하면 개선 방향이 명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