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집중 후 돌아봤더니
에이블리에서 순위를 올리려고 3개월 동안 꽤 많은 시도를 했어요. 광고도 돌리고, 지표도 세팅하고, 상품 페이지도 계속 다듬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돌아보면 모든 게 똑같이 중요했던 건 아니에요. 정말 영향을 준 게 뭐였는지 정리해봅니다.
가장 중요했던 것 1: 상품 사진 재촬영
처음 올렸던 상품 사진은 그냥 제품 단면만 찍은 수준이었어요. 한 달 지나고 모델 착장 사진으로 바꾸니까 같은 가격에 같은 지표인데 클릭률이 2배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사진은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었어요.
가장 중요했던 것 2: 초기 지표 세팅
사진을 바꿨어도 마켓찜이 100개도 안 되면 구매 전환이 안 올라가요. 마켓업의 에이블리 순위 올리기 관련 서비스로 마켓찜 2,500개, 상품찜 평균 50개 수준을 만들어두니까 그 때부터 광고 효율도 같이 오르더라고요.
가장 중요했던 것 3: 리뷰 꾸준한 확보
포토 리뷰 작성 시 적립금 이벤트를 꾸준히 돌렸어요. 처음엔 월 5~10개 수준이었다가 3개월째에는 월 30개 이상 쌓였습니다. 리뷰 좋아요 작업과 결합되니까 상세 페이지 인상이 확 달라졌어요.
중요도 낮았던 것
생각보다 크게 영향 없었던 건 오히려 초반에 제가 열심히 했던 SNS 해시태그 최적화였어요. 시간은 많이 썼는데 유입은 미미했습니다. 광고에 비하면 효율이 낮았어요.
가장 실수였던 것
첫 달에 무턱대고 광고만 돌린 거예요. 기반 지표가 없는 상태에서 광고는 "공짜로 고객 데려다 이탈시키는" 꼴이더라고요. 순서를 잘못 잡았던 게 첫 달의 가장 큰 실수입니다.
3개월 숫자 변화
- 카테고리 노출 위치: 7페이지 → 2페이지
- 마켓찜: 80 → 3,200
- 상품찜 평균: 5~10 → 40~60
- 월 매출: 약 3배 상승
- 재구매율: 8% → 17%
다시 한다면
처음 2주는 상품 페이지 다듬기, 다음 2주는 지표 세팅, 이후 광고 순서로 갈 거예요. 순서가 맞으면 같은 예산으로 훨씬 멀리 갈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비슷한 고민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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